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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유통업계, ‘경기 남부’서 한판…출점 잇따라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[앵커]유통업계가 인구 1,000만인 경기 남부 상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. 롯데와 신세계, 현대백화점, 갤러리아 등 백화점 업계가 모두 뛰어든 상황에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도 들어섭니다. 문다애 기자입니다. [기자]오늘(1일) 타임스퀘어가 동탄의 랜드마크인 초고층 주상복합 메타폴리스에 새로운 복합쇼핑몰 ‘타임테라스’를 열었습니다. 타임스퀘어가 내놓은 두 번째 복합쇼핑몰입니다. 가족이 한데 쇼핑할 수 있는 콘셉트로, 연면적 약 14만2,000m² 규모에..

      산업·IT2022-04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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